
이른 아침에 동명려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가교 너머로 철로가 보입니다.
운행중인 차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원산시의 거리는 표지가 없는 것을 견디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kernbeisser)는 어떠한 거리의 표지판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쉽게 짜여진 이 도시의 길을 잃어버릴 것 같지 않습니다.
고른 타일로 이루어진 건물로 압도된 이 곳은 중앙 광장입니다.
여기에서 5분만 걸어가면 부두가 나옵니다.

자전거 절도는 최근 북한에서 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노파가 어리석은 군국주의 영화를 자신의 나라에서 만들어내는 것에 대해
원산에서 여성들이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평양에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낡아보입니다.
북한 시민들은 무의미한 대중 집회를 위해 영구적으로 동원됩니다.
아마도 이런 집회의 주요 목적은 시민들을 계속 분주하게 만들어서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것 같습니다.

원산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야영소 체류기간 동안에, 우리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군인이
왜 이런 잔혹한 영화를 아이들에게 보여주냐고 묻자,
이 여성 안내원은 온화면서도 결백한 어조로 답변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요람에서부터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이 방을 가장 먼저 구경해야 했습니다.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의 선전 구호입니다.
북한의 이데올로기가파시스트의 이념과
아이들은 마음을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 식당은 원산의 동명려관 식당인데,
큰 papier-mache(혼응지)로 만든 버섯으로 장식이 되어있습니다.

가격은 유로화(좌측) 그리고 북한의 원화(우측)로 매겨집니다.
그러나 원화는 이러한 식당에서는 북한의 통화로서 통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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