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음모 전력
미국은 1911년 쿠바에서 스페인을 몰아내기 위해 쿠바 근해에 정박했던 함정 내부에서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
이것을 피격으로 위장해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군사력 우위를 이용해 스페인을 내쫓고 쿠바의 지배권을 장악했다.
지난 1990년을 전후해 CIA는 작전자금을 마련하고자 캘리포니아 등에 있는 흑인들에게 마약을 팔았다는 혐의를 받았다.
미국이 남미에 있는 좌익세력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미 정보기관이 현지 정부군등과 합동으로
미국인 선교사 등을 살해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배후에 미국을 사회주의로 이끌려는 지도자에 반감을 가진
우익세력과 정보기관이 있었다는 주장이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미국의 전력과 함께 전쟁으로 국력을 팽창시켜온 미국의
특수한 정경군 복합구조로 볼 때 9.11 테러도 조작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1.테러가 일어나기 하루전 납치 비행기의 항공사와 비행기 사의 주식매각량이 다섯배 증가했다.
(수많은 거래 회사 중에 유독 항공사 주식으로는 테러로 피해를 당한 2개의 항공사 뿐이었다.)
한 고위 관계자는 테러범들이 월드트레이드센터를 노린 것은.
유태인이 리스권을 가진데다 유태인 금융회사들이 대거 입주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유태인들을 죽이기 위해 목표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테러범들이 뉴욕의 유태인 밀집시설 중 대표적인
월드트레이드센터를 공격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어떤 세력이 있었을까.
2. 펜타곤에서 충돌한 비행기의 잔해는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정부는 이것이 비행기와 펜타콘이 부딪치며 고온으로 인해 비행기가
녹아서 증발했다고 전한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처음있는 일이다)
3. 펜타콘 내부의 군인들은 폭팔후 강하게 화약냄새를 맡았다고 한다.
4. 많은 제보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폭발당시 화염의 색깔은 등유색깔인
황금색이 아닌 크루즈 미사일이나 폭팔물이 터질때나는 은광이 발생했다고한다.
5. 쌍둥이 빌딩내에 있던 많은 제보자들의 말에 따르면 빌딩 곳곳에서
폭팔음이 들렸으며 빌딩7층에 처음 들어간 소방수의 말에 따르면
그곳은 마치 내부에서 폭탄이 터진것처럼 폭팔해 있었다고 한다.
역사상 많은 고층빌딩이 불에탄적이 있었지만 고작 50여분동안의 화재로
강철 과 콘크리트가 녹아서 빌딩 전체가 무너진 사건은 911테러가 처음이였다고 한다.
6. 쌍둥이 빌딩의 경비의 인터뷰에 따르면
비행기가 빌딩에 부딪치기 수초전에 빌딩 지하에서 먼저 폭팔음이 들렸다고 한다.
쌍둥이 빌딩내에 있던 많은 제보자들의 말에 따르면 빌딩 곳곳에서
폭팔음이 들렸으며 빌딩7층에 처음들어간 소방수의 말에 따르면
그곳은 마치 내부에서 폭탄이 터진것처럼 폭팔해 있었다고 한다.
7. 911테러가 일어나기 며칠전 쌍둥이 빌딩은 미국정부의 요구로
민간인 출입통제를 한채 군사훈련을 했다.
그리고 이 군사훈련과 함께 빌딩내의 폭팔물 탐색견들을 모두 이동조치 했다.
8. 백악관으로 돌진하려고 승무원의 반항으로 숲속에 추락한 비행기
역시
비행기 대부분의 잔해는 발견되지 않았다.
펜타곤에서 유일하게 발견된 비행기 엔진은
여객용 비행기 엔진이 아닌 군사 항공기용 엔진이다.
또한 한명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모든 조사는 20분만에 끝났다.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정부는 이것을 비행기가 고온으로인해 대부분이
녹아서 증발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역사적으로 두번째 있는 일이다)
9. 쌍둥이 빌딩에 부딪친 비행기의 블랙박스는 고온으로 인해 녹아버렸지만,
다행히도 테러범의 지갑이 충돌 당시 뉴욕시내로 떨어져 테러범의 정체를 알수 있었다.
그렇다면 블랙박스까지 사라져 버린 폭파 현장서 어떻게
종이장으로 만들어진 납치범 신분증이 발견될 수 있었을까.
10. 모든 통화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라진 블랙박스
9.11테러 당시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충돌한 항공기 2대, 미 국방부 건물에 충돌한 항공기 1대,
워싱턴으로 향하다 공중에서 미 공군의 요격을 받아 파괴된 것으로 보이는 항공기 1대 등 4대의 항공기에는
총 8개의 블랙박스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 이들 블랙박스 중에서 회수된 것은 1개 뿐이며
이것 마저 현재 내용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블랙박스는 심한 충격과 외부 압력 등에 견디게끔 대단히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어
항공기가 폭발, 추락해도 사라지지 않고 회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11. 승무원의 통화내용이 너무 침착했다.
"비즈니석의 손님이 승무원을 찔러 죽였어요
조종석은 닫혀서 열리지 않아요
그들은 최루가스를 뿌렸는지 잘 보이지 않아요
기장님이 칼에 찔려 죽었어요"
란 말을 한마디도 안 틀리며 마치 글을 읽는듯 유유히 읽어 내려간다.
(동영상을 보면 알수있음.)
12. 테러당시 비행중에 휴대폰으로 미국이나 파리에
전화가 제대로 송신될 확율을 6% 밖에 되지 않는다.
(훗날 2004년 이되서야 제대로된 통화기술이 발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내의 통화성공율은 100%였다.
13. 비행기를 납치했다고 추정되는 테러범 들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총 19명의 테러범중 9명은 사우디에서 회사를 다니며 잘먹고 잘살고 있다.
9.11테러가 일어난 직후 미국 정부는 테러가 일어날 상황을 거의 인식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FBI도 이들 테러범들의 테러기도 징후를 파악하지 못했고 NSA(도청을 주임무로하는 감청 정보기관)를 통해
전세계 통신을 감청하는 CIA도 테러범들의 동향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정보기관은 테러가 일어난지 단 이틀만에 테러범 19명의 명단을 내놨다.
특히 이들 19명은 대부분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엘리트 유학생들로서 대부분이
그동안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라가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신상명세까지 공개됐다.
14. 빈라덴의 영상은 조작됬다 빈라덴은 왼손잡이인데
영상에서는 오른손으로 글을 쓰며,
이슬람교에선 금지된 황금반지를 손에 끼고있었다.
15. 1600억 규모의 금괴중에 2억달러의 금괴밖에 발견되지 않았다.
빌딩이 무너져내린후 컴퓨터 하드 디스크 를 조사한 결과 몇몇 고위층의 인물들은
마치 빌딩이 테러로 무너질것을 알았다는듯이 거래를 조작해
1억원이상의 부당이익을 얻은 사람들이 꽤 된다
이 결과를 정부 와 FBI에 보냈지만 미국정부는 묵묵부답이라고 한다
'역사는 쓴 사람의 주관적 생각이 들어가며 개인 또는 집단 크게는 나라의 입장에 따라 바뀐다.'
아 정말 이 다큐영화는 상당히 사실적이고, 신빙성있게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의문을 제기한 다큐 영화인데요,
진짜 넋놓고 캡쳐하면서 보고있으면 911테러가 미국의 자작극으로 볼 수 밖에 없게끔 보게 만들었더군요.
화씨 911, 시대정신을 재밌게 봤던분이라면 이 영화도 흥미진진하게 보실수 있을듯
이 영화는 영화를 만든 감독이 불법 다운로드를 '적극' 권장한 영화라고 하니
뭐 많이들 다운받아도 괜찮을듯..
스크랩 할때 '이종격투기 카페' 라고 출처 좀 적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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