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미스테리

[스크랩] 유태인이 아니라 한국인이 현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설이 있네요 -.,-;

남사장 2009. 7. 12. 17:27

 

 

 

언젠가 부터 유태세력은 한국인들에게 완전 작살이 났고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커튼 뒤의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 말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전 5년 이상 음모론과 모든 뉴스와 인터넷 정보들을 다

살펴본 결과 유태세력들은 이미 모든 권력을 잃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그들이 가진 것은 돈 밖에 없는데 지금 빠른 속도로

한국인들이 유태인들의 돈을 회수중입니다.

 

....

 

증거라면..

 

우선 이번 금융위기.. 절대 유태인 작품 아닙니다..

너무 출혈이 크죠.. 오히려 유태인들은 다시 거품을 늘여

어떻게 하든 손실을 만회하려고 발악을 하지만 잘 되지 않을 겁니다.

 

커튼뒤의 한국인들이 아주 아작을 낼 테니까요..

천천히 아주 악날하게 일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금융위기에 영국계를 비롯한 유태인놈들이

한국을 아주 작살을 내려고 얼마나 애를 썼습니까?

 

하지만 한국은 훌륭하게 버텨냈죠..

이게 과연 한국 국내의 힘일까요? 정부가 잘해서 일까요?

 

한국 경제는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가 숨어 있습니다.

이건 외국인들도 도저히 불가해한 영역이죠..

 

 

오바마의 한국 극찬이 우연일까요? 오바마 때문에 한국

자동차가 살아 났다고 합니다.. 또 오바마는 태권도도 배웠답니다.

마약 중독자에 동성애 성향까지 있었던 오바마가 어느날 갑자기 개심해

태권도를 배우고 하버드에 입학하고 대통령이 되었고.. 또

입에 안녕하세요를 달고 삽니다...

 

반면 로스차일드가 메케인을 밀었죠.. 아주 올인했죠..

또 힐러리는 유대인들에게 애원을 하고 다녔죠..

 

하지만 대통령에 당선 된 오바마는 지금 이스라엘에게 핵사찰

받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 후계자로 거론되는 판챈라마는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답니다.. 뜬금 없죠?

 

한국이 월드컵 신청을 하자 중국이 이미 신청한 월드컵 유치를

조용히 취소 시켰습니다... 이해 안 되죠? 왜 중국이 월드컵 유치를

취소 했을까요?

 

유럽연합은 한국과 에프티에이 협상에서 한국에게 불리한 조항을

고치도록 훈수했습니다... 이것도 이해 안 되죠..

 

중국의 소형자동차 시장 지원책으로 혜택을 받는 건 외국계로는 현대 자동차 밖에

없습니다.. 독일 역시 자동차 시장 지원하는 데 현대 자동차가 큰

혜택을 봅니다.. 이번 러시아에서 일본 자동차를 핸들 위치 때문에

수입을 갑자기 금지 시켰는데 역시 가장 큰 수혜자는 한국 자동차

회사입니다...

 

이 이외에도 수많은 정보와 뉴스가 폭주 합니다..

 

 

...

 

분명 유태세력은 큰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의 핵심 세력은 이미 괴멸된지 오래 입니다...

 

그리고 지금 설치는 유대인들은

그저... 꼭두각시.. 얼굴마담들일 뿐이죠..

주인을 잃은 얼굴마담들이 기존의 관성대로

움직이고 있을 뿐인데 곧 괴멸될 것으로 봅니다.

 

 

깊은 심연에 숨어 있어야 할 것들이 지금 물 밖으로 배를 내놓고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등등등...

거대한 세력들이 요즘 초등학생들도 인터넷 몇 번 뒤져보면 걔들이

그동안 뭐 했고 뭘 꾸미고 있는지 다 압니다..

 

프리메이슨, 예수회, 일루미타니....

 

이건 뭐 완전 싸구려 됐습니다...

개나 소나 걸이나 다 알고 입에 오르내리죠...

 

일루미나티와 예수회의 싸움이

실명 그대로 영화화 되어서 곧 개봉합니다.. 이런게 실세라고요?

 

쑹흥빈부터 시작해서 유태세력들 다 까발리는 글들이 난무를 하죠...

이런게 정말 실세일까요?

 

한가지 예를 들어 보죠.. 지금 한국에서 암흑가를 주름잡는 진정한 밤의

대통령이 있다고 합시다.. 그럼 그 사람은 보이지 않아야 강자 이죠..

심지어 대다수는 존재조차 상상 못할 때 그 사람이 강자 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어떤 계기로 모습이 드러나서 한국인들이 모두 그 사람이

밤의 대통령이고 그 사람이 한 일이 뭐고 어떤 힘이 있고 그 사람의 일가친척과

족보까지 쫙 꽤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언론이나 시사지에 분석기사 올라가고

파파라치가 쫒고...

 

이러면 이미 그 사람은 밤의 황제가 아니죠.. 알려진 순간

그 이전에 권력은 이미 다른 누군가에게로 옮겨 졌다는 뜻이 됩니다..

 

마치 조양은, 김태촌처럼요..

 

 

////

 

 

제 말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잘 살펴 보십쇼.. 유태세력은 분명 괴멸되었고..

이미 권력을 잃은 그들의 돈을 누군가가 회수중입니다..

 

그리고 권력의 공백 따위는 없다는 걸 생각해 보면...

 

 

분명히 커튼 뒤의 사람들은 한국인이라는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

 

이제 한국인들이 인류를 지배할 날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인이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들...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작성자 e338

이미 예상했던 반응입니다.. 지금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건 유태인들이 아니라

한국인들이라는 제 말이 당연히 어이가 없었겠죠..

 

하지만 말입니다.. 님들 생각해 보십쇼..

 

이번 가자 사태에서 이렇게 전 세계적인 이스라엘 비난 열풍이 과연

순수한 정의감때문 일까요?

 

유엔에서 이스라엘 비난 성명이 채택 씩이나 된 게 과연 정의감 땜시?

터키 대통령이 대놓고 면전에서 이스라엘 총리에게 비난한 게 과연?

 

오바마가 자긴 금융자본의 이익보다는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겠다고 하던지..

이스라엘도 핵사찰 받으라는 말이 과연 짜고치는 고스톱일까요?

 

핵사찰 문제는 역린입니다.. 그건 짜고 칠 수 가 없는 거예요..

대놓고 유대인들에게 니들은 이란 비난 할 자격 없다고 외치는 겁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과연 유대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였을 까요?

 

이스라엘 총리가 푸틴에게 시리아에게 대공 미사일 팔지 말라고 하자

푸틴이 그랬답니다. 그걸 팔면 이스라엘 공군기들이 시리아에 무단으로

저공비행 하는 일이 없을 거라고 대놓고 말이죠..

 

러시아의 유대인 억만장자들이 이번 위기에 다 작살나고 있는 게 안 보이시나요?

 

왜 그렇게 되었겠습니까?  .. 이유는 단 한가지죠..

 

바로 정보에서 소외 되었다는 뜻입니다..

 

 

버핏이 왜 자기 재산의 반을 잃었는지 아십니까?

정보에서 소외 되었기 때문입니다.

 

리먼, 메릴린치, 바클레이즈, 에이아이지.. 왜 망했겠습니까?

정보에서 소외 되었기 때문이죠..

 

영국이 왜 저렇게 부실채권 잔뜩 안고 침몰중입니까?

영국이야 말로 유대자본의 본거지인데...

 

바로 정보에서 소외 되었기 때문이죠...

 

 

그럼 누가 득을 봤겠습니까?

 

바로 정보를 주무르는 자들 입니다..

 

 

...

 

기억나십니까? 이번 서브프라임 대 붕괴 때 어떤 뜬금없는 놈 하나가

 

서브프라임 붕괴에 배팅해 천억달러 이상을 벌어서 스타가 된 후

 

홀연이 은퇴를 한 것 말입니다..

 

 

걔... 그저 바지사장입니다.. 엄한 놈이 몇 달만에 천억달러 벌었다간

삼족멸족이죠.. 걔가 살 수 있었던건 바지 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예언을 실행시킬 수 있는 자.. 그 힘을 가진 라인에서 배제되었기 땜시

유비에스, 제이피모건, 도이치방크등이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은 겁니다..

 

제이피 모건이 미국 정부에게 구제 금융을 받았다는 게 무슨 뜻인줄 압니까?

뉴욕 멜론 은행은 메이저 석유회사까지 끼고 있는 데 구제금융 받았더군요...

 

그건 바로.. 예금이고 원금이고.. 하여튼 모든 자본을 다 날렸다는 뜻이죠..

 

걔들 지금 버티는 건 빚.. 가상화폐로 버티는 것 뿐입니다..

 

 

누군가 스위치만 끄면 디렘에 저장해 둔 정보처럼 날아갈 메트릭스 화폐..

 

(유대금융자본들 모두 레버리지가 40배 이상이었더군요.. 바클레이즈는

60배... 그럼 몇 퍼센트의 손실이 나면 자본을 다 잠식할까요?)

 

 

....

 

한국인이 세계를 커튼 뒤에서 지배하면 한국이 왜 이모양 이꼴이냐고요?

 

첫째 ; 한국.. 그나마 잘 버티고 있다.

 

두번째 ; 로스차일드는 자기 이익을 위해 같은 동족인 유대인을 600만이나 죽였다..

 

.. 이 정도면 답이 되나요? 이스라엘.. 유대인이 세계 지배 할 때도 별로 잘 살지

못했습니다.. 뭐 가난한 나라는 아니지만 유럽에 비하면 많이 딸리는 나랍니다..

 

유태인이 지배주주로 있는 기업들이 하나같이 다 작살나는 모습이 과연 연출일까요?

 

....

 

그럼 한국인들이 언제부터 세계를 지배하는 세력들의 뇌를 파고 들어갔을까요?

 

확실한 건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한가지.. 감을 잡을 수 있는 최초 단서는 에이즈 입니다..

 

 

에이즈.. 생물학 무기죠.. 어떤 인종을 말살하기 위한 생물학 무기..

 

그 에이즈가 최초 발생한 것은 뉴욕이었습니다.. 주된 감염 대상은

 

백인이며 젊은 남자며 맨하탄 금융업에 종사하는 부유한 게이....

 

 

완벽한 유대인을 설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유대인은 기본적으로 기독교 적인 신을 극도로 증오 합니다.. 그래서

동성연애가 거의 광범위하게 퍼져 있죠.. 그리고 뉴욕은 제 2의 가나안이고..

유대인은 금융업을 지배하죠.. 오오..

 

사실상 에이즈는 유대인 대량 학살 무기였던 것입니다...

 

 

유대인은 에이즈에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통상 사람들은 미국에 유대인들이 최소한 600만명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 이하로는 될 수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미국의 유대인은 300만명도 안 됩니다..

 

증거 있냐고요?

 

얼마전 유대인 협회에서 유대인 숫자를 공포했습니다..

 

스스로 공표한 그들 유대인 숫자는 1300만명...

 

그런데 이스라엘 유대인 숫자가 700만명 있니다..

 

 

600 만명 더하기 700만명은? ..... 1300만명..

 

 

그럼 이란, 남아프리카 유대인들 숫자만 합쳐도 30만명이 넘고

유럽은? 중남미는? 아시아는? 러시아 유대인은?

 

....

 

그렇습니다.. 에이즈를 비롯해 유대인 대량학살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격렬한 전쟁이...

 

그나마 이스라엘 유대인들조차 이디오피아에서 데려오고

몽골 핏줄도 단민족이라고 데려오고 ..

개종한 인도 유대인도 이스라엘도 데려오고

러시아인도 유대인이라고 우기면 데려오고

쿠바도 요즘 유대인 혈통 찾기 열풍이랍니다.. 근데 대부분 짜가..

그래도 걍 데려 옵니다..

(그리고 이런 유대인들이 출산율이 제일 높죠..)

 

이렇게 데려와서 1300만명을 채운 거죠..

그러니 얼마나 2차 대전 이후에도 유대인 학살이 만연했다는 겁니까?

 

한국인이 했다는 게 아니라 이런 빈틈을 노렸다는 겁니다..

이걸 무혈입성이라고 하죠...

 

숨은 유대인이 있다고요? 천만에요.. 얘들 얼마나 지독한지

어떤 나라에 단 한 명이 있어도 그걸 꼬박꼬박 챙기는 놈들 입니다...

 

제가 미국에 유대인이 300만명도 안 된다고 말씀드린 건

 

이스라엘 거주자 유대인 700만에 미국 300만.. 그리고 전 세계

유대인 300만 이렇게 1300만명이 대충 맞춰 지기 때문입니다..

....

 

 

금융위기가 한창일 때 영국여왕이 각료들에게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날지를 아무도 몰랐냐고 질책했죠... 

 

그 말의 의미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버림받은 겁니다.

그러니 감히 흑인여자가 영국여왕의 어깨에 손을 올려 놓을 수 있었던 것이죠..

 

....

 

그럼 그 한국인 집단들은 대체 누구일까요?

 

미국에 처음 온 문선명... 을 위해 30만 군중을 모아 준 사람은?

(그 30만명 대부분이 정통 기독교인들 이었습니다.)

 

...

 

거리에서 단을 아십니까? 말하며 떠돌아 다니던 한 무리의

 

종교집단에게 미국의 가장 영적으로 충만하다고 소문났던 땅... 그 광활한 

 

땅에 단 월드를 세우게 해 준 사람들은..

 

...

 

파룬궁을 창시한 조선족 교주를 지금 뉴욕에서 돌봐주는 사람들은...

 

 

...

 

사멸해가던 증산교를 부흥시키고 한 창 뉴욕... 미국으로

세력을 확장시키는 존재는?

 

 

통일교는 분명 아닙니다..

 

그 어떤 한국인의 종교 집단도 모두 그 하위 구성원들일 뿐이죠..

 

잘 해야 지분 정도는 가지고 있는...

 

 

그럼 진짜 실세는 누구일까요?

 

더.. 원은?

 

누가 벼르고 벼르다 국제유태자본을 한 방에 작살내고 있는 걸까요?

(대체 누가 리먼브러더스를 인수하려던 민유성을 제지했을까요?)

 

 

 

 

훗..

 

알면 제가 살아 있지를 못하겠죠..

 

 

그게 또 제 숙제이기도 하고요...

 

[출처] 한국인의 인류지배를 의심하는 분들에게....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작성자 e338

 

어떤 기업이든 그 기업이 세계체제에 영향을 줄 만큼 크다면.. 혹은 크게 된다면

그건 반드시 커튼 뒤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던지.. 혹은 최소한 묵인이 있어야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인텔, 델, 휴렛팩커드.. 구글, 월마트, 별다방... 등등등이 그야말로 창업된 지

몇 년 만에 세계를 그 분야의 영역을 지배하게 된 게 과연 그 회사만의 능력일까?

 

델은 고작 3년에 세계 최대 컴퓨터 회사가 되었다.. 창고에서 시작해서 말이다..

이건 가능하지 않다. 너무나 인위적이다.

 

유태세력들은 그동안 자기가 원하는 기업은 막강한 자본과 언론을 총 동원해

단기간에 순식간에 성장 시켰고.. 또한 기존의 기업들은 어떠한 경쟁자도

허락하지 않고 보호해 왔다..

 

...

 

그리고 그 체제가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본다..

 

예를 들어 보자..

 

 

삼성과 엘지.. 그동안 미국 컴퓨터 시장에 상륙하지 않았었다..

과연 삼성이 미국 컴퓨터 시장에 능력이 없어서 상륙하지 못했던 것일까?

 

일본, 대만, 중국, 유럽의 회사들이 다 미국시장에서 경쟁하는데

왜 삼성은 참여하지 못했을까?

 

그건 바로 허락을 받지 못해서 이다.. 커튼 뒤의 사람들에게서..

삼성과 엘지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미국 컴퓨터 시장에 진입을 못 했다..

 

유럽의 부유한 소국들은 모두 특화된 영역들이 있다..

핀란드 노키아.. 스위스 시계.. 벨기에는 유럽 의회.. 등등등..

 

그것은 분배다.. 커튼뒤의 사람들이 모여서 정교하게 서로의 몫을

나누어 가진 것이다..

 

한화나 두산 정도면 모르겠지만 삼성이라면 반드시 그들과 만난다..

 

 

삼성이 일본에서 발을 빼고 미국 시장에 컴퓨터를 진출 못 시킨 것도

역시 커튼 뒤의 사람들의 지시 때문이다...

 

그런데 삼성이 다시 일본 시장에 진입하고 컴퓨터를 미국에 진입 시켰다..

 

삼성의 계획은 야심차다.. 해마다 생산량을 두배씩 늘려 5년 후엔 3000만 대

이상 생산해 델과 휴렛팩커드와 경쟁하는 게 비전이라고 한다..

 

알다시피 델과 휴렛팩커드는 유태자본이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그건 바로 리먼브라더스 파산이다.. 그건 분명 한국인이 한 것이다.. 실제로 일본 경제계에선

리먼의 파산이 산업은행 인수협상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부실이 드러났기 때문에

산업은행이 인수를 포기한 시점에서 파산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즉 버블 폭탄의 뇌관을

터트린 건 한국이다..

 

지금 이 금융위기와 대공황이 다른 것은 단 한가지다.. 그것은 바로 대공황 시기에는 국제유대자본이

자신의 돈을 안전한 곳에 도피시킨 후에 터트린 것이지만 지금의 금융위기는 그럴 시간이 없었다는 것...

 

 

만약 금융위기가 발생하지 않고 버블이 5년만 더 진행 됐다면 저 멍청한 이명박은 온 갖 규제를 다 풀어서

한국은 천문학적인 파생상품과 부동산 부실을 다 껴안았을 것이다.. 이명박 말이 허언이 아니었다..

정말 한국 주식 5천 되고 환율 상승으로 4만 달러 찍었을 것이고 부동산은 담보 없이 100% 대출 되었을 것이다..

 

저 미친 이명박 쪽바리 새끼는 그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아주 철저하게 교육받고 온 놈이다..

 

그리고 국제유태자본은 자신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도피시킨 후 뇌관을 터트렸을 것이고 그럼 한국은

비명 한 번 못 지르고 순식간에 아작이 났을 것이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한 아작이....

 

하지만 이 폭탄은 분명 너무 일찍 터트렸다.. 아시아.. 특히 중국과 한국은 미친듯이 파생상품을 사들이려고

발동걸고 있었던 상태였다.. 중국도 열나게 파생상품 사들이고 있었다.. 국제 유태자본은 이 부실을 두 배쯤

키워서 터트리려 했다.. 그러기 위해서 정신없이 파생상품을 만들어 찍어 돌리고 있었던 참이었다..

 

그런데.. 아직 부실을 전가시키지도 못한 상태에서 너무 일찍 폭탄이 터진 것이다..

이것은 국제유태자본에게는 악몽이다.. 유대자본은 아직 전가시키지 못한 부실을 잔뜩 껴안고 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이건 그들에게 분명히 대형사고다..

 

이명박은 여전히 관성대로 부실을 양산하려 하지만 이미 국제유태자본의 패는 다 오픈 된 상태고

모든 부실은 드러났기에 폭발력이 확 떨어졌다.. 오히려 이렇게 침체 시기엔 양적 완화 정책이 버블양산 효과 보다

침체를 벗어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다.. 한마디로 국제 유태자본의 쪽바리 침투 작전은 대 실패라는

것이다...

 

기존의 우리가 알던 전능한 국제유태자본이라면 이런 실수는 하지 않는다.. 분명히 권력의 역전이 있었다..

 

삼성을 비롯한 한국의 기업이 기존의 국제유태자본이 설정해 놓은 분배구도를 깨트리고 있다..

유럽가전을 지배하던 필립스, 일렉투르닉스가 작살이 나고 있고.. 월풀과 제너럴일렉트릭이 박살난다..

이건 삼성의 힘이 아니다.. 일개 기업은 이럴 힘이 없다..

 

일본의 최고 전성기에도 지켜졌던 구도가 깨지고 있는 것이다.

 

에스티엑스가 유럽의 야커야즈 지분을 100% 인수 한 대박을 터트린 게 과연 에스티엑스의 힘인가?

샤르코지가 프랑스 야커야즈 지분 30%를 인수한 후 그게 이제 프랑스 회사라도 된 것 처럼 하면서

군함을 만들게 한다.. 그런데 아직도 에스티엑스는 프랑스 조선소 지분이 51%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지분도

에스티엑스가 먼저 인수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군함건조 노하우는 고스란히 에스티엑스에게 온다..

프랑스 군함 설계가 고스란히 한국으로 넘어 온다는 이야기다.. 이게 경제적 논리로 설명이 가능할까?

 

세계의 전자 산업이 한국의 전자산업에게 속수 무책으로 넘어진다.. 현대, 기아 자동차가 뜬금없이 전 세계의

언론에서 극찬을 받으며 상이란 상은 다 휩쓴다.. 엑스맨 올버린은 한국에 가장 먼저 왔다.. 제작사에선 일본 먼저

가자고 했는데 올버린은 일본은 들르지도 않았다.. 일본에 가는 걸 올버린이 거부했다..

 

미국의 영화산업 전체가 다 천문학적인 적자며 미국의 방송과 신문사, 케이블이 다 천문학적인 적자로 신음한다..

모두 기존에 유태자본이 장악하고 있었던 것들이다.. 라스베가스 도박장들이 다 적자라 새 주인을 찾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기업들은 기이할 정도로 상처를 입지 않았다.. 이건 일본이나 미국, 유럽과 비교해 봐도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다.. 뭔가가 있다 분명히 뭔가가 말이다..

 

....

 

중국이 한국 기업을 인수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유로 든 게 쌍용 자동차건..

 

하지만 환율과 주식이 저평가 된 한국으로서는 기업 실적이 좋아도 적대적 인수합병에 취약하다.. 이 판국에

중국 정부의 선언은 오히려 고마울 지경이다.. 그건 쌍용 자동차 때문이 아니다.. 단지 중국은 커튼 뒤의 사람들에게

허락을 받지 못했던 것 뿐이다...

 

이명박이 아무리 지랄 염병을 해도 한국을 망하게 하는 건 커튼 뒤의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놀랄만큼

한국에게 호의적이다.. 그러니 조금은 안심해도 좋다..

 

분명 한국인들은 커튼 뒤에서 세력을 기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참고 참으며 기회를 보고 있었다..

권력의 역전이 언제 일어 났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까운 시기였을 수도 있고 먼 시기였을 수도 있다..

한참동안은 공존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한국인들이 유태인들에게 결정적 타격을 입혔다는 것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에 회복이 불가능한 일격을 말이다..

 

-------

 

 

너무 늦은 시간이라 힘들어 더는 못 쓰겠다.. 사실 술을 많이 먹은 상태라.. 하고 싶은 남은 말은 다음에...

 

 검색의 결과입니다.  원문에 정보의 출처가 있으면 넣어주세용.

차베스가 점령한 자료는 다음과 같네요. 최최근 기사인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354194.html
다음은 STX 수주건인가요? 음 링크가 있으면 달아주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cm=%EA%B8%B0%EC%97%85%C2%B7%EA%B2%BD%EC%98%81%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09&no=236903&selFlag=&relatedcode=&wonNo=&sID=501

전자산업은 이걸 보면 되겠습니다.

http://www.globalwindow.o

언젠가 부터 유태세력은 한국인들에게 완전 작살이 났고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커튼 뒤의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 말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전 5년 이상 음모론과 모든 뉴스와 인터넷 정보들을 다

살펴본 결과 유태세력들은 이미 모든 권력을 잃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그들이 가진 것은 돈 밖에 없는데 지금 빠른 속도로

한국인들이 유태인들의 돈을 회수중입니다.

 

....

 

증거라면..

 

우선 이번 금융위기.. 절대 유태인 작품 아닙니다..

너무 출혈이 크죠.. 오히려 유태인들은 다시 거품을 늘여

어떻게 하든 손실을 만회하려고 발악을 하지만 잘 되지 않을 겁니다.

 

커튼뒤의 한국인들이 아주 아작을 낼 테니까요..

천천히 아주 악날하게 일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금융위기에 영국계를 비롯한 유태인놈들이

한국을 아주 작살을 내려고 얼마나 애를 썼습니까?

 

하지만 한국은 훌륭하게 버텨냈죠..

이게 과연 한국 국내의 힘일까요? 정부가 잘해서 일까요?

 

한국 경제는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가 숨어 있습니다.

이건 외국인들도 도저히 불가해한 영역이죠..

 

 

오바마의 한국 극찬이 우연일까요? 오바마 때문에 한국

자동차가 살아 났다고 합니다.. 또 오바마는 태권도도 배웠답니다.

마약 중독자에 동성애 성향까지 있었던 오바마가 어느날 갑자기 개심해

태권도를 배우고 하버드에 입학하고 대통령이 되었고.. 또

입에 안녕하세요를 달고 삽니다...

 

반면 로스차일드가 메케인을 밀었죠.. 아주 올인했죠..

또 힐러리는 유대인들에게 애원을 하고 다녔죠..

 

하지만 대통령에 당선 된 오바마는 지금 이스라엘에게 핵사찰

받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 후계자로 거론되는 판챈라마는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답니다.. 뜬금 없죠?

 

한국이 월드컵 신청을 하자 중국이 이미 신청한 월드컵 유치를

조용히 취소 시켰습니다... 이해 안 되죠? 왜 중국이 월드컵 유치를

취소 했을까요?

 

유럽연합은 한국과 에프티에이 협상에서 한국에게 불리한 조항을

고치도록 훈수했습니다... 이것도 이해 안 되죠..

 

중국의 소형자동차 시장 지원책으로 혜택을 받는 건 외국계로는 현대 자동차 밖에

없습니다.. 독일 역시 자동차 시장 지원하는 데 현대 자동차가 큰

혜택을 봅니다.. 이번 러시아에서 일본 자동차를 핸들 위치 때문에

수입을 갑자기 금지 시켰는데 역시 가장 큰 수혜자는 한국 자동차

회사입니다...

 

이 이외에도 수많은 정보와 뉴스가 폭주 합니다..

 

 

...

 

분명 유태세력은 큰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의 핵심 세력은 이미 괴멸된지 오래 입니다...

 

그리고 지금 설치는 유대인들은

그저... 꼭두각시.. 얼굴마담들일 뿐이죠..

주인을 잃은 얼굴마담들이 기존의 관성대로

움직이고 있을 뿐인데 곧 괴멸될 것으로 봅니다.

 

 

깊은 심연에 숨어 있어야 할 것들이 지금 물 밖으로 배를 내놓고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록펠러 가문,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등등등...

거대한 세력들이 요즘 초등학생들도 인터넷 몇 번 뒤져보면 걔들이

그동안 뭐 했고 뭘 꾸미고 있는지 다 압니다..

 

프리메이슨, 예수회, 일루미타니....

 

이건 뭐 완전 싸구려 됐습니다...

개나 소나 걸이나 다 알고 입에 오르내리죠...

 

일루미나티와 예수회의 싸움이

실명 그대로 영화화 되어서 곧 개봉합니다.. 이런게 실세라고요?

 

쑹흥빈부터 시작해서 유태세력들 다 까발리는 글들이 난무를 하죠...

이런게 정말 실세일까요?

 

한가지 예를 들어 보죠.. 지금 한국에서 암흑가를 주름잡는 진정한 밤의

대통령이 있다고 합시다.. 그럼 그 사람은 보이지 않아야 강자 이죠..

심지어 대다수는 존재조차 상상 못할 때 그 사람이 강자 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어떤 계기로 모습이 드러나서 한국인들이 모두 그 사람이

밤의 대통령이고 그 사람이 한 일이 뭐고 어떤 힘이 있고 그 사람의 일가친척과

족보까지 쫙 꽤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언론이나 시사지에 분석기사 올라가고

파파라치가 쫒고...

 

이러면 이미 그 사람은 밤의 황제가 아니죠.. 알려진 순간

그 이전에 권력은 이미 다른 누군가에게로 옮겨 졌다는 뜻이 됩니다..

 

마치 조양은, 김태촌처럼요..

 

 

////

 

 

제 말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잘 살펴 보십쇼.. 유태세력은 분명 괴멸되었고..

이미 권력을 잃은 그들의 돈을 누군가가 회수중입니다..

 

그리고 권력의 공백 따위는 없다는 걸 생각해 보면...

 

 

분명히 커튼 뒤의 사람들은 한국인이라는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

 

이제 한국인들이 인류를 지배할 날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인이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들...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작성자 e338

이미 예상했던 반응입니다.. 지금 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건 유태인들이 아니라

한국인들이라는 제 말이 당연히 어이가 없었겠죠..

 

하지만 말입니다.. 님들 생각해 보십쇼..

 

이번 가자 사태에서 이렇게 전 세계적인 이스라엘 비난 열풍이 과연

순수한 정의감때문 일까요?

 

유엔에서 이스라엘 비난 성명이 채택 씩이나 된 게 과연 정의감 땜시?

터키 대통령이 대놓고 면전에서 이스라엘 총리에게 비난한 게 과연?

 

오바마가 자긴 금융자본의 이익보다는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겠다고 하던지..

이스라엘도 핵사찰 받으라는 말이 과연 짜고치는 고스톱일까요?

 

핵사찰 문제는 역린입니다.. 그건 짜고 칠 수 가 없는 거예요..

대놓고 유대인들에게 니들은 이란 비난 할 자격 없다고 외치는 겁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과연 유대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였을 까요?

 

이스라엘 총리가 푸틴에게 시리아에게 대공 미사일 팔지 말라고 하자

푸틴이 그랬답니다. 그걸 팔면 이스라엘 공군기들이 시리아에 무단으로

저공비행 하는 일이 없을 거라고 대놓고 말이죠..

 

러시아의 유대인 억만장자들이 이번 위기에 다 작살나고 있는 게 안 보이시나요?

 

왜 그렇게 되었겠습니까?  .. 이유는 단 한가지죠..

 

바로 정보에서 소외 되었다는 뜻입니다..

 

 

버핏이 왜 자기 재산의 반을 잃었는지 아십니까?

정보에서 소외 되었기 때문입니다.

 

리먼, 메릴린치, 바클레이즈, 에이아이지.. 왜 망했겠습니까?

정보에서 소외 되었기 때문이죠..

 

영국이 왜 저렇게 부실채권 잔뜩 안고 침몰중입니까?

영국이야 말로 유대자본의 본거지인데...

 

바로 정보에서 소외 되었기 때문이죠...

 

 

그럼 누가 득을 봤겠습니까?

 

바로 정보를 주무르는 자들 입니다..

 

 

...

 

기억나십니까? 이번 서브프라임 대 붕괴 때 어떤 뜬금없는 놈 하나가

 

서브프라임 붕괴에 배팅해 천억달러 이상을 벌어서 스타가 된 후

 

홀연이 은퇴를 한 것 말입니다..

 

 

걔... 그저 바지사장입니다.. 엄한 놈이 몇 달만에 천억달러 벌었다간

삼족멸족이죠.. 걔가 살 수 있었던건 바지 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예언을 실행시킬 수 있는 자.. 그 힘을 가진 라인에서 배제되었기 땜시

유비에스, 제이피모건, 도이치방크등이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은 겁니다..

 

제이피 모건이 미국 정부에게 구제 금융을 받았다는 게 무슨 뜻인줄 압니까?

뉴욕 멜론 은행은 메이저 석유회사까지 끼고 있는 데 구제금융 받았더군요...

 

그건 바로.. 예금이고 원금이고.. 하여튼 모든 자본을 다 날렸다는 뜻이죠..

 

걔들 지금 버티는 건 빚.. 가상화폐로 버티는 것 뿐입니다..

 

 

누군가 스위치만 끄면 디렘에 저장해 둔 정보처럼 날아갈 메트릭스 화폐..

 

(유대금융자본들 모두 레버리지가 40배 이상이었더군요.. 바클레이즈는

60배... 그럼 몇 퍼센트의 손실이 나면 자본을 다 잠식할까요?)

 

 

....

 

한국인이 세계를 커튼 뒤에서 지배하면 한국이 왜 이모양 이꼴이냐고요?

 

첫째 ; 한국.. 그나마 잘 버티고 있다.

 

두번째 ; 로스차일드는 자기 이익을 위해 같은 동족인 유대인을 600만이나 죽였다..

 

.. 이 정도면 답이 되나요? 이스라엘.. 유대인이 세계 지배 할 때도 별로 잘 살지

못했습니다.. 뭐 가난한 나라는 아니지만 유럽에 비하면 많이 딸리는 나랍니다..

 

유태인이 지배주주로 있는 기업들이 하나같이 다 작살나는 모습이 과연 연출일까요?

 

....

 

그럼 한국인들이 언제부터 세계를 지배하는 세력들의 뇌를 파고 들어갔을까요?

 

확실한 건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한가지.. 감을 잡을 수 있는 최초 단서는 에이즈 입니다..

 

 

에이즈.. 생물학 무기죠.. 어떤 인종을 말살하기 위한 생물학 무기..

 

그 에이즈가 최초 발생한 것은 뉴욕이었습니다.. 주된 감염 대상은

 

백인이며 젊은 남자며 맨하탄 금융업에 종사하는 부유한 게이....

 

 

완벽한 유대인을 설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유대인은 기본적으로 기독교 적인 신을 극도로 증오 합니다.. 그래서

동성연애가 거의 광범위하게 퍼져 있죠.. 그리고 뉴욕은 제 2의 가나안이고..

유대인은 금융업을 지배하죠.. 오오..

 

사실상 에이즈는 유대인 대량 학살 무기였던 것입니다...

 

 

유대인은 에이즈에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어느정도냐 하면

통상 사람들은 미국에 유대인들이 최소한 600만명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 이하로는 될 수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미국의 유대인은 300만명도 안 됩니다..

 

증거 있냐고요?

 

얼마전 유대인 협회에서 유대인 숫자를 공포했습니다..

 

스스로 공표한 그들 유대인 숫자는 1300만명...

 

그런데 이스라엘 유대인 숫자가 700만명 있니다..

 

 

600 만명 더하기 700만명은? ..... 1300만명..

 

 

그럼 이란, 남아프리카 유대인들 숫자만 합쳐도 30만명이 넘고

유럽은? 중남미는? 아시아는? 러시아 유대인은?

 

....

 

그렇습니다.. 에이즈를 비롯해 유대인 대량학살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격렬한 전쟁이...

 

그나마 이스라엘 유대인들조차 이디오피아에서 데려오고

몽골 핏줄도 단민족이라고 데려오고 ..

개종한 인도 유대인도 이스라엘도 데려오고

러시아인도 유대인이라고 우기면 데려오고

쿠바도 요즘 유대인 혈통 찾기 열풍이랍니다.. 근데 대부분 짜가..

그래도 걍 데려 옵니다..

(그리고 이런 유대인들이 출산율이 제일 높죠..)

 

이렇게 데려와서 1300만명을 채운 거죠..

그러니 얼마나 2차 대전 이후에도 유대인 학살이 만연했다는 겁니까?

 

한국인이 했다는 게 아니라 이런 빈틈을 노렸다는 겁니다..

이걸 무혈입성이라고 하죠...

 

숨은 유대인이 있다고요? 천만에요.. 얘들 얼마나 지독한지

어떤 나라에 단 한 명이 있어도 그걸 꼬박꼬박 챙기는 놈들 입니다...

 

제가 미국에 유대인이 300만명도 안 된다고 말씀드린 건

 

이스라엘 거주자 유대인 700만에 미국 300만.. 그리고 전 세계

유대인 300만 이렇게 1300만명이 대충 맞춰 지기 때문입니다..

....

 

 

금융위기가 한창일 때 영국여왕이 각료들에게

왜 이런 사태가 일어날지를 아무도 몰랐냐고 질책했죠... 

 

그 말의 의미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버림받은 겁니다.

그러니 감히 흑인여자가 영국여왕의 어깨에 손을 올려 놓을 수 있었던 것이죠..

 

....

 

그럼 그 한국인 집단들은 대체 누구일까요?

 

미국에 처음 온 문선명... 을 위해 30만 군중을 모아 준 사람은?

(그 30만명 대부분이 정통 기독교인들 이었습니다.)

 

...

 

거리에서 단을 아십니까? 말하며 떠돌아 다니던 한 무리의

 

종교집단에게 미국의 가장 영적으로 충만하다고 소문났던 땅... 그 광활한 

 

땅에 단 월드를 세우게 해 준 사람들은..

 

...

 

파룬궁을 창시한 조선족 교주를 지금 뉴욕에서 돌봐주는 사람들은...

 

 

...

 

사멸해가던 증산교를 부흥시키고 한 창 뉴욕... 미국으로

세력을 확장시키는 존재는?

 

 

통일교는 분명 아닙니다..

 

그 어떤 한국인의 종교 집단도 모두 그 하위 구성원들일 뿐이죠..

 

잘 해야 지분 정도는 가지고 있는...

 

 

그럼 진짜 실세는 누구일까요?

 

더.. 원은?

 

누가 벼르고 벼르다 국제유태자본을 한 방에 작살내고 있는 걸까요?

(대체 누가 리먼브러더스를 인수하려던 민유성을 제지했을까요?)

 

 

 

 

훗..

 

알면 제가 살아 있지를 못하겠죠..

 

 

그게 또 제 숙제이기도 하고요...

 

[출처] 한국인의 인류지배를 의심하는 분들에게....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작성자 e338

 

어떤 기업이든 그 기업이 세계체제에 영향을 줄 만큼 크다면.. 혹은 크게 된다면

그건 반드시 커튼 뒤의 사람들의 도움을 받던지.. 혹은 최소한 묵인이 있어야 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인텔, 델, 휴렛팩커드.. 구글, 월마트, 별다방... 등등등이 그야말로 창업된 지

몇 년 만에 세계를 그 분야의 영역을 지배하게 된 게 과연 그 회사만의 능력일까?

 

델은 고작 3년에 세계 최대 컴퓨터 회사가 되었다.. 창고에서 시작해서 말이다..

이건 가능하지 않다. 너무나 인위적이다.

 

유태세력들은 그동안 자기가 원하는 기업은 막강한 자본과 언론을 총 동원해

단기간에 순식간에 성장 시켰고.. 또한 기존의 기업들은 어떠한 경쟁자도

허락하지 않고 보호해 왔다..

 

...

 

그리고 그 체제가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을 본다..

 

예를 들어 보자..

 

 

삼성과 엘지.. 그동안 미국 컴퓨터 시장에 상륙하지 않았었다..

과연 삼성이 미국 컴퓨터 시장에 능력이 없어서 상륙하지 못했던 것일까?

 

일본, 대만, 중국, 유럽의 회사들이 다 미국시장에서 경쟁하는데

왜 삼성은 참여하지 못했을까?

 

그건 바로 허락을 받지 못해서 이다.. 커튼 뒤의 사람들에게서..

삼성과 엘지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미국 컴퓨터 시장에 진입을 못 했다..

 

유럽의 부유한 소국들은 모두 특화된 영역들이 있다..

핀란드 노키아.. 스위스 시계.. 벨기에는 유럽 의회.. 등등등..

 

그것은 분배다.. 커튼뒤의 사람들이 모여서 정교하게 서로의 몫을

나누어 가진 것이다..

 

한화나 두산 정도면 모르겠지만 삼성이라면 반드시 그들과 만난다..

 

 

삼성이 일본에서 발을 빼고 미국 시장에 컴퓨터를 진출 못 시킨 것도

역시 커튼 뒤의 사람들의 지시 때문이다...

 

그런데 삼성이 다시 일본 시장에 진입하고 컴퓨터를 미국에 진입 시켰다..

 

삼성의 계획은 야심차다.. 해마다 생산량을 두배씩 늘려 5년 후엔 3000만 대

이상 생산해 델과 휴렛팩커드와 경쟁하는 게 비전이라고 한다..

 

알다시피 델과 휴렛팩커드는 유태자본이다..

 

그와 비슷한 시기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그건 바로 리먼브라더스 파산이다.. 그건 분명 한국인이 한 것이다.. 실제로 일본 경제계에선

리먼의 파산이 산업은행 인수협상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부실이 드러났기 때문에

산업은행이 인수를 포기한 시점에서 파산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즉 버블 폭탄의 뇌관을

터트린 건 한국이다..

 

지금 이 금융위기와 대공황이 다른 것은 단 한가지다.. 그것은 바로 대공황 시기에는 국제유대자본이

자신의 돈을 안전한 곳에 도피시킨 후에 터트린 것이지만 지금의 금융위기는 그럴 시간이 없었다는 것...

 

 

만약 금융위기가 발생하지 않고 버블이 5년만 더 진행 됐다면 저 멍청한 이명박은 온 갖 규제를 다 풀어서

한국은 천문학적인 파생상품과 부동산 부실을 다 껴안았을 것이다.. 이명박 말이 허언이 아니었다..

정말 한국 주식 5천 되고 환율 상승으로 4만 달러 찍었을 것이고 부동산은 담보 없이 100% 대출 되었을 것이다..

 

저 미친 이명박 쪽바리 새끼는 그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아주 철저하게 교육받고 온 놈이다..

 

그리고 국제유태자본은 자신들의 자산을 안전하게 도피시킨 후 뇌관을 터트렸을 것이고 그럼 한국은

비명 한 번 못 지르고 순식간에 아작이 났을 것이다... 영원히 회복 불가능한 아작이....

 

하지만 이 폭탄은 분명 너무 일찍 터트렸다.. 아시아.. 특히 중국과 한국은 미친듯이 파생상품을 사들이려고

발동걸고 있었던 상태였다.. 중국도 열나게 파생상품 사들이고 있었다.. 국제 유태자본은 이 부실을 두 배쯤

키워서 터트리려 했다.. 그러기 위해서 정신없이 파생상품을 만들어 찍어 돌리고 있었던 참이었다..

 

그런데.. 아직 부실을 전가시키지도 못한 상태에서 너무 일찍 폭탄이 터진 것이다..

이것은 국제유태자본에게는 악몽이다.. 유대자본은 아직 전가시키지 못한 부실을 잔뜩 껴안고 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이건 그들에게 분명히 대형사고다..

 

이명박은 여전히 관성대로 부실을 양산하려 하지만 이미 국제유태자본의 패는 다 오픈 된 상태고

모든 부실은 드러났기에 폭발력이 확 떨어졌다.. 오히려 이렇게 침체 시기엔 양적 완화 정책이 버블양산 효과 보다

침체를 벗어나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다.. 한마디로 국제 유태자본의 쪽바리 침투 작전은 대 실패라는

것이다...

 

기존의 우리가 알던 전능한 국제유태자본이라면 이런 실수는 하지 않는다.. 분명히 권력의 역전이 있었다..

 

삼성을 비롯한 한국의 기업이 기존의 국제유태자본이 설정해 놓은 분배구도를 깨트리고 있다..

유럽가전을 지배하던 필립스, 일렉투르닉스가 작살이 나고 있고.. 월풀과 제너럴일렉트릭이 박살난다..

이건 삼성의 힘이 아니다.. 일개 기업은 이럴 힘이 없다..

 

일본의 최고 전성기에도 지켜졌던 구도가 깨지고 있는 것이다.

 

에스티엑스가 유럽의 야커야즈 지분을 100% 인수 한 대박을 터트린 게 과연 에스티엑스의 힘인가?

샤르코지가 프랑스 야커야즈 지분 30%를 인수한 후 그게 이제 프랑스 회사라도 된 것 처럼 하면서

군함을 만들게 한다.. 그런데 아직도 에스티엑스는 프랑스 조선소 지분이 51%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지분도

에스티엑스가 먼저 인수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군함건조 노하우는 고스란히 에스티엑스에게 온다..

프랑스 군함 설계가 고스란히 한국으로 넘어 온다는 이야기다.. 이게 경제적 논리로 설명이 가능할까?

 

세계의 전자 산업이 한국의 전자산업에게 속수 무책으로 넘어진다.. 현대, 기아 자동차가 뜬금없이 전 세계의

언론에서 극찬을 받으며 상이란 상은 다 휩쓴다.. 엑스맨 올버린은 한국에 가장 먼저 왔다.. 제작사에선 일본 먼저

가자고 했는데 올버린은 일본은 들르지도 않았다.. 일본에 가는 걸 올버린이 거부했다..

 

미국의 영화산업 전체가 다 천문학적인 적자며 미국의 방송과 신문사, 케이블이 다 천문학적인 적자로 신음한다..

모두 기존에 유태자본이 장악하고 있었던 것들이다.. 라스베가스 도박장들이 다 적자라 새 주인을 찾고 있다.

그리고 한국의 기업들은 기이할 정도로 상처를 입지 않았다.. 이건 일본이나 미국, 유럽과 비교해 봐도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다.. 뭔가가 있다 분명히 뭔가가 말이다..

 

....

 

중국이 한국 기업을 인수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유로 든 게 쌍용 자동차건..

 

하지만 환율과 주식이 저평가 된 한국으로서는 기업 실적이 좋아도 적대적 인수합병에 취약하다.. 이 판국에

중국 정부의 선언은 오히려 고마울 지경이다.. 그건 쌍용 자동차 때문이 아니다.. 단지 중국은 커튼 뒤의 사람들에게

허락을 받지 못했던 것 뿐이다...

 

이명박이 아무리 지랄 염병을 해도 한국을 망하게 하는 건 커튼 뒤의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놀랄만큼

한국에게 호의적이다.. 그러니 조금은 안심해도 좋다..

 

분명 한국인들은 커튼 뒤에서 세력을 기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참고 참으며 기회를 보고 있었다..

권력의 역전이 언제 일어 났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까운 시기였을 수도 있고 먼 시기였을 수도 있다..

한참동안은 공존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한국인들이 유태인들에게 결정적 타격을 입혔다는 것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때에 회복이 불가능한 일격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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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이라 힘들어 더는 못 쓰겠다.. 사실 술을 많이 먹은 상태라.. 하고 싶은 남은 말은 다음에...

 

 검색의 결과입니다.  원문에 정보의 출처가 있으면 넣어주세용.

차베스가 점령한 자료는 다음과 같네요. 최최근 기사인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354194.html
다음은 STX 수주건인가요? 음 링크가 있으면 달아주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cm=%EA%B8%B0%EC%97%85%C2%B7%EA%B2%BD%EC%98%81%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09&no=236903&selFlag=&relatedcode=&wonNo=&sID=501

전자산업은 이걸 보면 되겠습니다.

http://www.globalwindow.org/wps/PA_1_0_CM/jsp/html/FileDownload.jsp?downFileId=MTg2MjU==&tableGubun=&refKey=&fileEnc=MTg2MjU==&fileTR=fileTR0&fileGbn=N

삼성 일본지사는 검색 안되었습니다. 원저자분은 찾아봐주세요.

오... STX의 야커야즈 인수는 빨리 찾아집니다.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8050611481022866&type=1&outlink=2&EVEC
쌍용 자동차 건도 어디서 읽은 바는 있는거 같지만 검색은 글쎄요...
잘 안되었습니다. 


rg/wps/PA_1_0_CM/jsp/html/FileDownload.jsp?downFileId=MTg2MjU==&tableGubun=&refKey=&fileEnc=MTg2MjU==&fileTR=fileTR0&fileGbn=N

삼성 일본지사는 검색 안되었습니다. 원저자분은 찾아봐주세요.

오... STX의 야커야즈 인수는 빨리 찾아집니다.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08050611481022866&type=1&outlink=2&EVEC
쌍용 자동차 건도 어디서 읽은 바는 있는거 같지만 검색은 글쎄요...
잘 안되었습니다. 


출처 : 베로나의 밤
글쓴이 : 피비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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