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크랩] 일본 정치인들 사이에서 프리큐어가 유행하고 있다는 군요.

남사장 2013. 6. 18. 21:41

 

 

 

 

 

의원 사이에서 프리큐어 인기 매번 녹화 한다는 의원도 존재
  제공 : 아메바 뉴스 / 정치 · 사회

 

얼마전 일본 유신의 모임  공동 대표 하시모토 토오루 오사카 시장 (43) 뜬금없이 트위터

"스마일 프리큐어"라고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 하시모토를 따라 갑자기 "스마일 프리큐어"라고 트윗하는 의원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하시모토 에 이어 갑자기 트윗터에 프밍아웃(?)을 한 것은 일본 유신의 모임 우라노 야스토 중의원 의원 (40)으로

하시모토 의 트윗 발언터 3 일 후인 6 월 4 일의 일이다.

1달만에 트위터에 씨부린  첫마디 "스마일 프리큐어 " 였던 것이다.

그러자 이 트윗 오사카 유신의 모임 가와사키 다이키 오사카 시의회 의원도 맞받아 '두근 두근 프리큐어 "고 응답했다.

우라노 이날 니코 니코 동화에 출연하고 프로그램에서도 하시모토 씨의 '스마일 프리큐어'발언 화제가 되었다.

 

"프리큐어"와 정치가.  의외의 조합이지만, 사실 하시모토 씨의 발언 이전부터 정치인의 트위터 "프리큐어"의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민주당 카네코 요이치 참의원 의원은  '아저씨지만, 프리큐어를 본다 ... "라고 트윗을 했고 이후

"프리큐어 매주 녹화하고있다 "라고도 트윗을 했었다.

히노의 시의회 의원 바바 겐지 씨도 "your best! my best! 살아 있으니까 실패라고 할수 없어!

 아 정말 주제가의 이 가사 좋아한다~! 프리큐어 노래를 자꾸 흥얼대게 돼~"라고 트윗하고있다.

 

* 계속해서 프밍아웃을 하고 있는 일본 정치인들이 늘고 있다는군요.

  뭐지...이것들?

  참고로 아래가 지금 일본 정치인들에게 인기있다는 스마일 프리큐어입니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ian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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